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의 초기증상, 전염기간, 격리·등교 기준, 합병증과 예방 정보를 정리한 글입니다.
볼거리라고 불리는 유행성 이하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이하선이 부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소아·청소년에게 흔하지만 성인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증상과 격리 기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전염기간, 등교 기준, 합병증, 예방접종 정보 등을 정리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1.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개요
유행성 이하선염은 이하선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귀밑 이하선이 붓는 급성 질환입니다.
비말과 침을 통해 감염되며 밀접 접촉 시 전파가 쉽습니다.
① 원인과 전파 방식
Paramyxovirus 계열 바이러스가 주요 원인입니다.
대화·기침·재채기 중 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가까운 사람에게 옮길 수 있습니다.
② 잠복기와 특징
잠복기는 보통 14~18일이며,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감별이 어렵습니다.
이하선 부종이 시작되면 전형적인 양상이 나타나 비교적 쉽게 구분됩니다.
2. 볼거리 초기증상과 감기·독감과의 차이
초기증상은 미열과 전신 피로감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감기와 혼동되기 쉽습니다.
① 초기 단계
두통, 피로감, 식욕 저하 등 비특이적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이하선 부종이 없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습니다.
② 이하선 부종 단계
귀밑과 턱 아래가 서서히 부어 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씹거나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심해지고, 신맛 음식 섭취 시 통증이 증가합니다.
③ 감기와의 구별
감기·독감은 기침과 콧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중심입니다.
볼거리는 귀밑 이하선의 국소적 부종과 압통이 나타나는 점이 주요 차이입니다.
3. 전염기간·격리기간·등교 기준(참고용)
전염력은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존재하며 이하선이 부어 있는 시기에 가장 높습니다.
① 전염기간
증상 1~2일 전부터 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하선 부종 발생 후 약 5일까지 전염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② 격리·등교 기준(일반 참고용)
발열이 완전히 사라지고 일상 활동이 가능하면 등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얼굴 부종이 일부 남아 있어도 전염력이 감소하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등교를 허용하기도 합니다.
| 구분 | 참고 기준 | 설명 |
|---|---|---|
| 전염성 높은 시기 | 증상 전~부종 발생 후 약 5일 | 밀접 접촉 시 전파 가능성 높음 |
| 등교·등원 재개 | 발열 소실 + 활동 가능 | 의료진 소견에 따라 조정 가능 |
| 출석 인정 결석 | 기관별 상이 | 진단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 있음 |
구체적 등교 기준은 반드시 기관 지침과 의료진 판단을 우선해야 합니다.

볼거리는 4~12세 아동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 입니다.
4. 주요 합병증과 위험 신호
대부분은 자연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① 소아에서 주의할 합병증
무균성 뇌수막염 등 중추신경계 합병증이 드물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속적 두통·구토·목 경직 등은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
② 청소년·성인에서 빈도 높은 합병증
남성: 고환염으로 고환 부종·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성: 난소염 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췌장염 동반 가능성도 있어 복통·반복 구토 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즉시 진료가 필요한 상황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될 때
심한 두통·구토·의식 저하·경련 증상이 있을 때
갑작스러운 고환 통증·부종이 발생할 때
5. 예방접종과 가족 내 전파 감소 방법
MMR 백신은 유행성 이하선염 예방의 기본입니다.
생활 속 위생 관리로 가족 간 전파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① MMR 예방접종
정해진 시기에 2회 접종하면 감염 위험과 합병증 위험이 모두 줄어듭니다.
② 전파 줄이기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를 가리고 바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수건과 식기 등은 가족끼리도 따로 사용해야 합니다.
문고리·리모컨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정기적으로 닦아주면 좋습니다.
③ 회복기 관리
이하선 부위 압박을 피하고 통증 시 진료 후 처방된 진통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신맛 음식은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은 회복을 촉진합니다.
요약
볼거리는 귀밑 이하선이 붓고 통증이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전염력은 부종 초기 5일간 가장 높으며 발열이 사라지고 활동이 가능하면 등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고환염·뇌수막염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 신호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MMR 백신과 생활 위생 관리는 감염 예방과 전파 방지에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격리 기간·등교 결정은 의료진 판단을 우선해야 합니다.
고열 지속, 신경계 증상, 고환 통증이 있을 경우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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